내 자아는 죽었습니다.
내 안에는 이제 주님만이 계십니다.
내 생각, 내 감정, 내 의지
다 지우고
마치, 리모컨에 조종 당하는
모형 자동차나 비행기, 드론처럼
주인이 움직이는데로 움직이는
그런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맹신, 사이비 교주 신봉
이런게 아니라 나를 살려주시기 위한
그분만의 거룩한 이끄심.
거스를수 없는 자연앞에
압도 되어지는 그런 느낌처럼
내 안에 계신 주님이 그런분이십니다.
내가 그 주님의 아바타가 되어서
그 분이 원하시는 길로 가 봅시다.
그곳은 아마 교회일겁니다.
그러니, 용기내시고,
오늘, 가까운 교회로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