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아들이라 혼자 놀고 있는 아들이
은혜로운 찬양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같이 차를 타고 가다가
너 아까 부른 찬양이 뭐냐고?
물었더니, 내가 찬양을 불렀어?
그러더라고요.
깜짝 놀랐습니다.
이 아들, 정색을 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예배시간에
하고 있는 주기도문, 사도신경이
문뜩 떠올랐습니다.
주문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와
하나님을 향한 사도들의 신앙고백이.....
내용이 없는, 생각하지 않고 하는,
읊조림은 아니었나???
[2024 미주 다니엘기도회 6일차 말씀]
단 한 번의 인생 - 류응렬 목사님 설교중 마지막 부분에.
단 한번의 인생에 간직할 세 가지 질문
1.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대신 죽은 분이 누구십니까? 예수그리스도!
2. 호흡이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해야 할
그 분이 누구십니까? 예수그리스도!
3. 세상 떠나는 날, 우리를 천국에서 맞이해 줄
분이 누구십니까?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먼저, 우리 믿는 사람들 예수님 잘 믿읍시다!
그리고, 이 예수님이 진짜로 궁금하시면,
가까운 교회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