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다니엘기도회 17일차 말씀때
안재우 복화술연구소 소장님이
하나님의 손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영상을 찾아보시면 많이 나와있습니다.
소장님의 복화술과 손으로 움직이는 인형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내용입니다.
마지막 즈음, 인형으로부터 손을 뗄때
인형은 더이상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 손을 하나님의 손이라고 말하면서
우리도 다 등 뒤에 하나님이 우리들을
붙들고 있다고 하는데
그 말이 너무 공감이 되어 울컥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내 감정, 내 생각, 내 의지로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것 처럼
알고 있지만,
아닙니다. 우리의 감정, 생각, 의지가 아닌
하나님이 계획하여 주신 삶을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더 궁금하시다면 가까운 교회로 나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