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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앞으로 잘되고 싶으면큰 소리로 따라해 보세요.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2. 28. 07:09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묻지도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런데 지금껏 죄인인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나의 죄로 인해 내 인생이 지금껏
잘못되었었는데,
나의 죄로 인해 꼬여버린 인생을 풀어주시려고
나를 대신해서 죽어주신 분,
그 예수님을 내가 이제 주인으로 모십니다.
내 인생에 주인되어 주셔서 나를 다스려 주소서.
영원토록 나와 함께하여 주셔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부터 여러분은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