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코로나를 겪었습니다.
기억을 잘 떠올려 보세요.
누가 가장 손가락질 당했을까요?
기독교인 이었습니다.
기독교를 변호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지하철도, 백화점도, 사람들이 많았는데
유독 교회만 질타를 당했습니다.
물론, 코로나를 옮긴 이유는 크지요.
그래도, 너무 교회로 책임을 몰고간 느낌이 듭니다.
그러한 이유로,
전도를 해도 아직 그 좋지 않은 여운이 남아
전도하기가 어렵습니다.
개인과 교회의 이득을 위해 전도하는 것 아닙니다.
물론 헌금 이야기 하시겠지만
그 헌금 다 교회에서 나누어 가질까요?
어려운 나라에 가서 생필품도, 집도, 교회도 지어줍니다.
국내 어려운 분들도 구제라는 이름으로 돕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좋은 일들 많이 합니다.
단지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이처럼,
주님은, 예수님은 사람들을 죄에서 구하시려
자신을 죽이시고 나, 우리를 살리신 분입니다.
그 사실을 전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이와같이,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과, 구원, 구제, 영원한 천국입니다.
이와같은 이야기들이 더 궁금하시면 가까운 교회로
나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