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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처럼 살고싶습니다. 아무런 의지없이, 아무런 생각없이,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만 살고 싶습니다. 죄 안짓고, 나쁜 마음 안 갖고,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살다가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