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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5. 4. 28. 19:45

(95)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95)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할 것이며 주님의 나라를)

히브리서 1장 7절로 14절

7 천사들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삼으시고, 그의 종들을 불꽃같이 만드셨다."
8 그러나 아들에 대해서는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할 것이며 주님의 나라를 공평으로 
  다스릴 것입니다.
9 주님께서 옳은 것을 사랑하시고 악한 것을 미워하시므로, 하나님께서 함께 다스릴 자로 
  주님을 선택해서 기름 부으셨습니다. 주님의 하나님께서 그 누구보다도더 큰 기쁨을 주실 
  것입니다"라고 하시고,
10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이 세상이 처음 시작될 때에 주님께서 땅을 지으시고 
  주님의 손으로 하늘을 빚으셨습니다.
11 하늘과 땅은 멸망할 것이지만 주님은 영원할 것이며, 

  그것들은 옷과 같이 낡아지기 때문에,
12 당신께서 그것들을 겉옷처럼 말아 치우실 것입니다. 

  그것들이 옷처럼 변해도 주님은 결코 
  변함이 없으시며, 주님의 날도 끝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13 하나님께서는 그의 천사들 중 누구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너의 원수들을 굴복시킬 때까지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14 모든 천사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영이며, 

  구원 받을 사람들을 돕기 위해 보내진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