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63)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63)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조용히 일하며 자기 양식을 스스로 마련하도록 하십시오.)
데살로니가후서 3장 6절로 12절
6 형제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합니다. 일하기를 싫어하는 형제들을 멀리하십시오.
게으름을 피우며 일하지 않는 사람들은 우리가 전한 명령을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7 우리가 보여 준 모범을 통해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잘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우리는 결코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습니다.
8 다른 사람의 양식을 먹게 될 때에도 우리는 늘 값을 치렀습니다. 여러분 어느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밤낮으로 일하고 또 일했습니다.
9 물론 여러분에게 우리를 도와 달라고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에게 본을 보여 여러분 스스로
자기 생활을 꾸려 나가도록 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던 것입니다.
10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우리는 "일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먹을 자격도 없다"라고 가르쳤습니다.
11 여러분 가운데 일하기를 싫어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자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고
참견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1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명령합니다. 조용히 일하며 자기 양식을 스스로 마련하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