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일 때 주 성령임하리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똑같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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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일 때 주 성령임하리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똑같으십니다.)

1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로 서로서로 사랑하십시오.
2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3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였습니다.
4 옥에 갇힌 자들을 기억하십시오. 마치 여러분이 옥에 갇혀 있는 것처럼 저들을 생각하고, 고통당하는 
5  자들을 볼 때는 여러분이 고통받는 것처럼 그들을 생각해 주기 바랍니다.
6 모두 결혼을 귀하게 여기십시오. 남편과 아내는 그들의 결혼을 깨끗이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7  간음하는 자들을 벌하실 것입니다.
8 돈이 여러분의 삶을 다스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가진 것에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결코 
9  너를 떠나지 않겠다. 내가 결코 너를 잊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0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11  사람들이 내게 무슨 짓을 할 수 있겠습니까?"
12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준 지도자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었는지를 
13  생각하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14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똑같으십니다.
15 여러 가지 이상한 가르침에 빠져서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을 
16  강하게 하십시오. 그러나 음식에 대한 규칙에는 얽매이지 마십시오. 그런 규정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17 우리에게 제단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막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이 제사드린 것을 먹을 수는 없습니다.
18 대제사장은 죄를 없애기 위해 지성소 안으로 동물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서 그것을 바칩니다. 그러나 그 동물의 
19  시체는 성막 바깥에서 불사릅니다.
20 이와 같이 예수님도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피로 그의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려고 
21  죽으셨습니다.
22 그러므로 우리도 성문 밖에 계신 주님께 나아가서 그분이 당하신 수치를 함께 겪읍시다.

히브리서 13장 1절로 13절

1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로 서로서로 사랑하십시오.
2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였습니다.
3 옥에 갇힌 자들을 기억하십시오. 마치 여러분이 옥에 갇혀 있는 것처럼 저들을 생각하고, 고통당하는 
  자들을 볼 때는 여러분이 고통받는 것처럼 그들을 생각해 주기 바랍니다.
4 모두 결혼을 귀하게 여기십시오. 남편과 아내는 그들의 결혼을 깨끗이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음하는 자들을 벌하실 것입니다.
5 돈이 여러분의 삶을 다스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가진 것에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않겠다. 내가 결코 너를 잊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내게 무슨 짓을 할 수 있겠습니까?"
7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준 지도자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었는지를 
  생각하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똑같으십니다.
9 여러 가지 이상한 가르침에 빠져서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을 
  강하게 하십시오. 그러나 음식에 대한 규칙에는 얽매이지 마십시오. 그런 규정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10 우리에게 제단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막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이 제사드린 것을 먹을 수는 없습니다.
11 대제사장은 죄를 없애기 위해 지성소 안으로 동물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서 그것을 바칩니다. 그러나 그 동물의 
  시체는 성막 바깥에서 불사릅니다.
12 이와 같이 예수님도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피로 그의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려고 
  죽으셨습니다.
13 그러므로 우리도 성문 밖에 계신 주님께 나아가서 그분이 당하신 수치를 함께 겪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