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53)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53)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하나님을 위해 선한 삶을 살아가라고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1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동안, 여러분 어느 누구에게도
2 짐이 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3 또한 우리가 얼마나 흠없이 거룩하고 바르게 살고자 했는지 알 것이며,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도 증인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4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아버지가 자녀를 대하듯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아 주었습니다.
5 여러분을 높여 주고, 위로하며, 하나님을 위해 선한 삶을 살아가라고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분의
6 영광스러운 나라로 불러 주셨기 때문입니다.
7 하나님 앞에 또한 감사한 것은, 여러분이 우리가 전한 복음을 사람의 말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8 복음은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말씀을 믿는 여러분 안에서 힘있게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9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비슷한 처지에 있습니다. 저들은 같은 동족인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았고,
10 여러분 역시 여러분의 동족에게 똑같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11 유대인들은 주 예수님과 예언자들을 죽이고 우리들을 쫓아 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도 않고, 모든 사람의 원수가 되었습니다.
12 그들은 이방인들이 구원을 얻지 못하도록 우리가 이방인들에게 복음 전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은 결국
13 그들의 죄만 더 크게 할 뿐입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내렸습니다.
14 형제들이여, 내가 잠시 여러분과 떨어져 있지만, 나는 항상 여러분을 생각합니다. 너무나 보고 싶고, 또 여러분이 있는 곳으로 가고도 싶습니다.
15 그래서 나 바울이 몇 번이나 가려고 했지만, 사탄의 방해로 갈 수가 없었습니다.
16 여러분은 우리의 소망이요, 기쁨이요, 면류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 우리는 여러분을 자랑스러워할 것입니다.
17 진실로 여러분은 우리의 영광이며, 기쁨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9절로 20절
9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동안, 여러분 어느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10 또한 우리가 얼마나 흠없이 거룩하고 바르게 살고자 했는지 알 것이며,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도 증인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11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아버지가 자녀를 대하듯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아 주었습니다.
12 여러분을 높여 주고, 위로하며, 하나님을 위해 선한 삶을 살아가라고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나라로 불러 주셨기 때문입니다.
13 하나님 앞에 또한 감사한 것은, 여러분이 우리가 전한 복음을 사람의 말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복음은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말씀을 믿는 여러분 안에서 힘있게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14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비슷한 처지에 있습니다. 저들은 같은 동족인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았고,
여러분 역시 여러분의 동족에게 똑같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15 유대인들은 주 예수님과 예언자들을 죽이고 우리들을 쫓아 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도 않고, 모든 사람의 원수가 되었습니다.
16 그들은 이방인들이 구원을 얻지 못하도록 우리가 이방인들에게 복음 전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은 결국
그들의 죄만 더 크게 할 뿐입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내렸습니다.
17 형제들이여, 내가 잠시 여러분과 떨어져 있지만, 나는 항상 여러분을 생각합니다. 너무나 보고 싶고, 또 여러분이 있는 곳으로 가고도 싶습니다.
18 그래서 나 바울이 몇 번이나 가려고 했지만, 사탄의 방해로 갈 수가 없었습니다.
19 여러분은 우리의 소망이요, 기쁨이요, 면류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 우리는 여러분을 자랑스러워할 것입니다.
20 진실로 여러분은 우리의 영광이며,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