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46)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46)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고 마음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1 여러분은 죄 때문에 영적으로 죽은 사람이었으며, 죄된 욕망에서 벗어나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2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3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스르는 기록된 빚의 문서들을 우리 가운데서 취하셔서 그것들을 십자가에 못박아 깨끗이 없애주셨습니다.
4 이렇게 하여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주권과 능력을 꺾으시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십자가를 통한 승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5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고 마시는 것이나, 명절이나 초하루와 안식일을 지키는 문제에 있어서, 사람들의 말에 얽매이지 말기 바랍니다.
6 이런 것들은 오실 그리스도를 보여 주려는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7 겸손한 체하며 천사를 숭배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환상을 보았다고도 하는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그들은 자신들의
8 인간적인 생각과 어리석은 교만으로 들떠 있으며
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고 마음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몸은 머리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몸의 각 마디가 서로 도와
10 영양분을 받아 유지하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모습으로 자라 갈 수 있는 것입니다.
11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여러분은 이 세상의 헛된 규칙들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왜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처럼 행동하십니까?
12 왜 아직도 "이것은 붙잡으면 안 된다", "저것은 맛보아서도 안 된다", "만지지도 마라" 하는 등의 규칙에 얽매여 있는 것입니까?
13 이런 규칙들은 먹으면 없어지고, 쓰면 사라지고 마는 세상 것들에 대한 인간적인 규칙이요, 가르침일 뿐입니다.
14 그것을 따르는 사람들이 훌륭해 보일지 모르나, 그것은 다 사람들이 만든 종교적 관습들입니다. 거짓된 겸손으로 자기 몸을 괴롭히기만 할 뿐,
15 마음속에 파고드는 악한 욕망과 죄를 이겨 내게 할 수는 없습니다.
골로새서 2장 13절로 23절
13 여러분은 죄 때문에 영적으로 죽은 사람이었으며, 죄된 욕망에서 벗어나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1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스르는 기록된 빚의 문서들을 우리 가운데서 취하셔서 그것들을 십자가에 못박아 깨끗이 없애주셨습니다.
15 이렇게 하여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주권과 능력을 꺾으시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십자가를 통한 승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16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고 마시는 것이나, 명절이나 초하루와 안식일을 지키는 문제에 있어서, 사람들의 말에 얽매이지 말기 바랍니다.
17 이런 것들은 오실 그리스도를 보여 주려는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18 겸손한 체하며 천사를 숭배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환상을 보았다고도 하는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그들은 자신들의
인간적인 생각과 어리석은 교만으로 들떠 있으며
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고 마음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몸은 머리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몸의 각 마디가 서로 도와
영양분을 받아 유지하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모습으로 자라 갈 수 있는 것입니다.
20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여러분은 이 세상의 헛된 규칙들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왜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처럼 행동하십니까?
21 왜 아직도 "이것은 붙잡으면 안 된다", "저것은 맛보아서도 안 된다", "만지지도 마라" 하는 등의 규칙에 얽매여 있는 것입니까?
22 이런 규칙들은 먹으면 없어지고, 쓰면 사라지고 마는 세상 것들에 대한 인간적인 규칙이요, 가르침일 뿐입니다.
23 그것을 따르는 사람들이 훌륭해 보일지 모르나, 그것은 다 사람들이 만든 종교적 관습들입니다. 거짓된 겸손으로 자기 몸을 괴롭히기만 할 뿐,
마음속에 파고드는 악한 욕망과 죄를 이겨 내게 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