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34)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34)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그리스도를 두려워하며 존경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
아내들은 주님께 순종하듯이 남편의 권위에 순종하십시오.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됨은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인 것과 같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리스도는 교회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권위 아래 있듯이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모든 일에 순종하십시오.
남편들은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듯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그리스도는 생명을 내어 주시기까지 교회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마치 아름답고 깨끗한 신부처럼 교회를 깨끗하고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들은 이와 같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자기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이 아내를 사랑하기 바랍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곧 자신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아끼고 돌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 하신 일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들입니다.
성경에서도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비밀이 놀랍고 크니,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당부하는데, 남편들은 아내를 제 몸같이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에베소서 5장 21절로 33절
21 그리스도를 두려워하며 존경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
22 아내들은 주님께 순종하듯이 남편의 권위에 순종하십시오.
23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됨은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인 것과 같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리스도는 교회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24 교회가 그리스도의 권위 아래 있듯이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모든 일에 순종하십시오.
25 남편들은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듯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그리스도는 생명을 내어 주시기까지 교회를 사랑하셨습니다.
26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27 마치 아름답고 깨끗한 신부처럼 교회를 깨끗하고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던 것입니다.
28 그러므로 남편들은 이와 같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자기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이 아내를 사랑하기 바랍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곧 자신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29 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아끼고 돌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 하신 일입니다.
30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들입니다.
31 성경에서도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2 그 비밀이 놀랍고 크니,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33 다시 한 번 당부하는데, 남편들은 아내를 제 몸같이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