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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5. 2. 6. 05:40

(13)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13)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내가 여러분을 위해 애쓴 것이 헛된 일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내가 또 이 말을 하려고 합니다.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을 사람이 아이라면, 그가 모든 것의 주인이라 하더라도 종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그를 돌봐 줄 사람의 말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그 아버지가 정한 때가 이르면 자유인이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전에는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헛된 가르침 아래에서 종노릇을 했습니다.
그러나 정한 때가 이르자,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 아들은 여자에게서 났고, 율법 아래에서 살았습니다.
그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셔서, 그들을 자기 자녀로 삼으시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유업을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전에 여러분이 따르던 
  약하고 헛된 가르침으로 다시 돌아가려 합니까? 어찌하여 그런 것들에게 종노릇 하려 합니까?
여러분은 아직도 날과 달과 계절과 해를 섬기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1절로 11절

1 내가 또 이 말을 하려고 합니다.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을 사람이 아이라면, 그가 모든 것의 주인이라 하더라도 종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2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그를 돌봐 줄 사람의 말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그 아버지가 정한 때가 이르면 자유인이 됩니다.
3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전에는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헛된 가르침 아래에서 종노릇을 했습니다.
4 그러나 정한 때가 이르자,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 아들은 여자에게서 났고, 율법 아래에서 살았습니다.
5 그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셔서, 그들을 자기 자녀로 삼으시기 위해서입니다.
6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여러분 마음에 보내 주셔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7 여러분은 이제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유업을 주실 것입니다.
8 옛적에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사실 신이 아닌 것들에게 종노릇을 했습니다.
9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이 참 하나님을 압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아십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전에 여러분이 따르던 
  약하고 헛된 가르침으로 다시 돌아가려 합니까? 어찌하여 그런 것들에게 종노릇 하려 합니까?
10 여러분은 아직도 날과 달과 계절과 해를 섬기고 있습니다.
11 그러니 내가 여러분을 위해 애쓴 것이 헛된 일이 될까봐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