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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5. 1. 31. 04:59

(7)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7)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사용하신 하나님)

사용하신 내용은 아래 성경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우리들도 어떠한 모습이든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 위해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지금의 환경과 조건 속에서 혹은 달란트를 주셔서 보내시지는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땅에 보내진 이유와 나에게만 주신 달란트를 주신 목적을 찾는 것이 인생을 옳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이유와 목적을 찾아 기도하며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들 되길 소망합니다.
이제부터 나의 삶은 나 중심적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 영광된 삶이 중심이 되길 기도합니다.

갈라디아서 1장 13절로 24절

13 여러분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들었을 것입니다. 나는 유대교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했을 뿐 아니라, 아예 없애 버리려고까지 계획했습니다.
14 나는 나와 나이가 비슷한 다른 유대인들보다 더 열심히 유대교를 믿었습니다. 또한 그 누구보다도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데 열심이었습니다.
15 그러나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나를 따로 세우셔서 은혜로 나를 부르셨습니다.
16 그래서 나에게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복음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내게 보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을 때에 나는 어떤 혈육을 통해서도 가르침이나 도움을 받지 않았습니다.
17 나보다 먼저 사도가 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는 곧바로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마스커스로 되돌아갔습니다.
18 삼 년 뒤에 나는 베드로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와 보름 동안을 함께 지냈습니다.
19 그리고 주님의 동생 야고보 외에는 그 어떤 다른 사도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20 내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21 그후에 나는 시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으로 갔습니다.
22 유대에 있는 그리스도의 교회들은 나를 한 번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23 다만 나에 대해서 "한때 우리를 박해했던 이 사람이 지금은 박해하던 그 믿음을 전하고 있다"는 말만 들었을 뿐입니다.
24 그래서 이 성도들은 나로 인해서 하나님께 찬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