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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 삶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5. 1. 26. 05:47

(2)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 삶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2)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그리스도인에게 어떠한 누명쓰임도 사명입니다.)

아직까지도 여러분은 우리가 자신을 변명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로서 하나님 앞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들은 여러분의 덕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내가 갈 때, 내가 여러분에게서 기대했던 모습을 찾지 못하거나 여러분이 나에게서 기대했던 모습을 찾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여러분 중에 말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편 가름과 중상모략과 남의 말하기와 거만함과 무질서가 있을까 두렵습니다.
내가 다시 갈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 앞에서 나를 낮추실까 두렵습니다. 전에 죄에 빠졌던 사람들이, 자기들이 행한 더럽고 
  음란하고 방탕한 생활에 대해 회개치 않는 것을 보고 내가 슬퍼 울지는 않을까 두렵습니다.

주님 변명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고린도후서 12장 11절로 21절

11 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나를 억지로 어리석은 사람이 되게 했습니다. 사실 나는 여러분에게 
  칭찬을 받아 마땅합니다. 비록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 '가장 위대한 사도들'보다 조금도 뒤질 것이 없습니다.
12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모든 것을 인내하면서 사도의 표시인 표적과 기적과 놀라운 일들을 행했습니다.
13 내가 친히 여러분에게 짐을 지우지 않은 것 외에, 내가 다른 교회에 비해 여러분에게 못한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폐를 끼치지 않은 것이 잘못이라면 저를 용서하십시오.
14 이제 나는 세 번째 여러분을 방문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여러분에게 짐을 지우지는 않을 작정입니다. 
  나는 단지 여러분을 바랄 뿐, 여러분이 가진 재물을 바라지 않습니다. 이는 자녀가 부모를 위해 재산을 모아 두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자녀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5 나는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내가 가진 것뿐만 아니라 나 자신마저도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이토록 사랑하는데, 
  여러분도 나를 사랑해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16 내가 여러분에게 짐이 된 적은 없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내가 꾀를 부려 여러분을 속여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17 내가 보낸 사람 중에 누군가를 시켜 여러분을 속여 착취한 적이 있었습니까?
18 내가 디도에게 여러분에게 가라고 권하였고, 디도와 함께 형제를 여러분에게 보낸 적이 있는데, 디도가 여러분을 속여 착취한 적이 
  있었습니까? 우리가 같은 심정으로 살아오지 않았습니까? 또한 우리가 같은 길을 걸어오지 않았습니까?
19 아직까지도 여러분은 우리가 자신을 변명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로서 하나님 앞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들은 여러분의 덕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20 내가 갈 때, 내가 여러분에게서 기대했던 모습을 찾지 못하거나 여러분이 나에게서 기대했던 모습을 찾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여러분 중에 말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편 가름과 중상모략과 남의 말하기와 거만함과 무질서가 있을까 두렵습니다.
21 내가 다시 갈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 앞에서 나를 낮추실까 두렵습니다. 전에 죄에 빠졌던 사람들이, 자기들이 행한 더럽고 
  음란하고 방탕한 생활에 대해 회개치 않는 것을 보고 내가 슬퍼 울지는 않을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