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성령충만 100서
(97) 성령충만 100서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97) 성령충만 100서 (우리의 무기는 세상의 무기가 아니라, 강한 요새라도 파괴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항하는 온갖 교만한 생각들을 물리쳐, 모든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킵니다.
우리는 복종하지 않는 모든 행위들을 벌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여러분은 온전히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세는 여러분을 넘어뜨리라고 준 것이 아니라 덕을 세우라고 주신 것이므로,
내가 이에 대해 지나치게 자랑한다고 하더라도 부끄러울 것이 전혀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에 빠르게 반응하지 말고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에 반응합시다.
오늘도 하나님의 능력이 이 부족한 자에게 임하게 하옵소서.
고린도후서 10장 1절로 8절
1 나 바울은 그리스도의 온유함과 너그러움을 의지하여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나는 여러분과 얼굴을 맞대고 있으면
유순하다가도, 여러분을 떠나 멀리 가 있으면 담대해집니다.
2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갈 때에 우리를 보고 세상의 표준대로 산다고 헐뜯는 사람들에 대해
강경하게 대하듯이, 여러분에게 내가 그렇게 대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3 우리가 이 세상에 살기는 하지만, 세상이 싸우는 것과 같은 싸움은 하지 않습니다.
4 우리의 무기는 세상의 무기가 아니라, 강한 요새라도 파괴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모든 이론들을 파괴하고,
5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항하는 온갖 교만한 생각들을 물리쳐, 모든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킵니다.
6 우리는 복종하지 않는 모든 행위들을 벌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여러분은 온전히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7 여러분은 사물의 겉모습만 보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기가 그리스도께 속한 것처럼, 우리도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8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세는 여러분을 넘어뜨리라고 준 것이 아니라 덕을 세우라고 주신 것이므로, 내가 이에 대해
지나치게 자랑한다고 하더라도 부끄러울 것이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