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일 때 주 성령임하리 (기독교의 역사는 순교의 피흘림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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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우리 모일 때 주 성령임하리 (기독교의 역사는 순교의 피흘림의 역사입니다.)
죽어야 삽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다 순교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선교사님들이 들어와 순교의 피흘림으로 복음이 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순교의 피흘림의 역사입니다.
누군가는 미쳤다. 어리석다 말합니다. 예수님을 보고 다들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 희생, 피흘림이 없었다면, 인류는 망했습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고맙고 감사하게 살아갑시다.
골로새서 1장 23절로 29절
23 만일 여러분이 들은 복음을 굳게 믿고 그것을 붙들고 있으면 하나님은 그 모든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 흔들리지 말고 굳게 서 계십시오. 복음 안에서 받은 소망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이제 그 복음이 온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나 바울은 바로 이 복된 소식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24 나는 여러분을 위해 받는 고난을 기뻐합니다. 자신의 몸인 교회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겪으셔야 할 고난의 남은 부분을
내가 겪을 수 있으니, 그것을 기쁨으로 견뎌 냅니다.
25 나는 특별한 사명을 받고 여러분을 돕기 위해 보내진 교회의 일꾼입니다. 내가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숨김없이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26 이 말씀은 이 세상 처음부터 모든 사람들에게 숨겨져 왔던 비밀이었는데, 이제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27 모든 사람을 위한 풍성하고도 영광스런 진리의 말씀을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만민에게 알리신 것입니다. 이 진리는 바로 그리스도 자신이며,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영광스런 소망이 되십니다.
28 그러므로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어느 누구에게나 그리스도를 전파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힘껏 사람들을 가르치고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한 자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되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29 이 일을 위해 힘쓰고 애쓰며, 내 안에서 능력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힘차게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