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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성령충만 100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12. 27. 05:45

https://youtube.com/shorts/KEO3pTLw0XY

(72) 성령충만 100서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72) 성령충만 100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선 성령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나 하나님의 마음을 사람이 표현할 수 있지만 지극히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내 안에 계시면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신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선 성령충만한 삶이 필요합니다.
말씀읽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드리고, 헌신하고, 봉사하고, 헌금하고, 충성하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고린도전서 2장 9절로 16절

9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해 두신 것을 눈으로 보지 못하였고, 귀로 듣지 못하였으며,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였다."
10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 지혜를 우리에게 계시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모든 것을, 심지어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속속들이 살피시기 때문입니다.
11 어떤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성령만이 아실 수 있습니다.
1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기 위해 우리는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13 우리는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말하지 않고 성령으로부터 가르침받은 말씀으로 말합니다. 
  성령님께 속한 것은 성령에 속한 것으로 설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4 성령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에 속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것들이 어리석어 보입니다. 그런 것들은 영적으로 식별되는 것이므로 세상에 속한 사람은 
   그런 것들을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15 성령님께 속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지만,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습니다.
16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으며, 누가 주님을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