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66) 성령충만 100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12. 21. 04:58

(66) 성령충만 100서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66) 성령충만 100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배려)

하나님의 사랑은 먼저 믿는 자든 나중 믿게 될 자든 모두에게 동일하십니다.
먼저 믿은 사람도 스스로 자랑할 것 없고
나중 믿게 될 자도 먼저 믿는 자보다 더 낫다고 자랑할 것 없습니다.
뿌리는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나무에 달려 있는 가지일 뿐입니다.
성령이여 뿌리되신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그 하나님이 우리들 인생에 주인이심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성령 하나님 나를 다스려 주옵소서.

로마서 11:13-21

13 이제 이방인 여러분들에게 말하겠습니다. 나는 이방인의 사도로서 
  내가 맡은 직분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4 다만 바라는 것은, 내 동족에게 시기심을 일으켜, 그들 중에 몇 명만이라도 
  더 구원하고 싶은 것입니다.
15 내 동족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버림을 받게 되어 세상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면,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것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16 처음 떼내어 드린 반죽의 일부분이 거룩하면 반죽 전체가 거룩하고, 나무 뿌리가 거룩하면 
  가지도 거룩한 법입니다.
17 참올리브 나무의 가지 중에서 얼마를 잘라 낸 뒤, 야생 올리브 나뭇가지인 여러분을 원가지에 
  접붙이면, 접붙여진 가지는 참올리브 나무로부터 올라오는 양분을 받게 됩니다.
18 그러니 여러분은 잘려 나간 가지를 향해 자랑하지 마십시오. 자랑하더라도 명심할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뿌리를 지탱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가 여러분을 지탱한다는 사실입니다.
19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를 접붙이기 위해 가지들이 잘려 나갔다"라고 말입니다.
20 이것은 백 번 지당한 말입니다. 그 가지들은 믿지 않았기 때문에 잘려 나갔고, 반대로 여러분은 
  믿었기 때문에 나무에 붙어 있습니다. 그러니 자만하지 말고, 오히려 두려워하십시오.
21 하나님께서 원래 나무에 붙어 있던 가지들도 아끼지 않으셨다면, 여러분도 아끼지 않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