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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성령충만 100서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12. 14. 05:39

(59)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59) 성령충만 100서 (왜 나만 겪는 어려움입니까? 기독교인이라면 당연히 겪는 어려움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셨습니다.
진리를 이야기하여도 우둔하고 영적으로 둔감해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핍박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그 핍박의 끝은 십자가였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수 있느냐?는 죽음을 각오하고 나를 따를 수 있느냐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성령충만한 사람이라면 핍박이 고난이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일사각오로 나아가야 성령충만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로마서 8:35-39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아니면 어려움입니까? 핍박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아니면 칼입니까?
36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우리는 하루 종일 주님을 위해 죽음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도살당할 양과 같은 대접을 받았습니다."
37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기고도 남습니다.
38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하늘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어떤 힘이나,
39 가장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의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성경 출처는 갓피아성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