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일 때 주 성령임하리(성령충만은 나를 영적 나실인으로 살게하십니다)
우리 모일 때 주 성령임하리(성령충만은 나를 영적 나실인으로 살게하십니다)
세상과 구별없이 사는 기독교인들은 다시금 영적 나실인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말도 행동도 기도도 삶도 능력도 변하지 않고 생기지 않습니다.
거룩하고 구별됨이, 흠없고 티없음이 얼마나 큰 무기인지 다시금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 모일때 주성령임하리
우리 모일때 주 이름 높이리
우리 마음모아 주를 경배할때
주님 축복하시리
주님 축복하시리
민수기 6:1-8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남자든 여자든 특별한 맹세,
곧 나실인의 맹세를 해서 자기를 여호와께 헌신하기로 했다면,
3 포도주와 독한 술을 마시지 말고, 포도주나 독한 술로 만든 초도 마시지 마라.
또 포도즙도 마시지 말고, 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마라.
4 나실인으로 살기로 맹세한 동안에는 포도나무에서 난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마라.
씨나 껍질도 먹지 마라.
5 나실인으로 살기로 맹세한 동안에는 머리털을 깎지 마라. 여호와께 맹세한 특별한 기간이
끝날 때까지 그는 거룩해야 하므로 머리털이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6 나실인은 여호와께 맹세한 특별한 기간에는 시체를 가까이하지 마라.
7 설사 그의 아버지나 어머니나 형제나 누이가 죽었다 하더라도, 그들의 시체를 만지지 마라.
만약 만지면, 부정해질 것이다. 그가 하나님의 나실인이라는 표가 그의 머리에 있기 때문이다.
8 나실인으로 살기로 맹세한 동안에는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