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성령충만 100서
(58)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58) 성령충만 100서 (하나님은 늘 내 편이십니다. 잊지마십시요.)
하나님은 우리들을 만드셔서 가장 우리들을 잘 아십니다.
때로는 하나님으로, 때로는 예수님으로, 때로는 성령님으로
우리를 만나주시고 도와주시고 지지해주시고 기댈 수 있는 안식처가 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과 늘 동행하며 삽시다. 그러면 늘 백전백승입니다.
로마서 8:26-34
26 이처럼 성령께서는 우리의 약함을 도와 주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도 모르지만, 성령께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간절함으로 우리를 위해
중보 기도를 하십니다.
27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를 아십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도들을 위해 중보 기도를 하시기 때문입니다.
28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즉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부름을 입은 사람들의 선을 위하여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9 하나님께서는 전부터 아셨던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과 동일한 형상을 갖도록
미리 정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을 많은 형제들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30 하나님께서는 미리 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셨고, 부르신 사람들을 의롭다고 하셨고,
의롭다고 하신 사람들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31 이 점에 대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시라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32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어 주신 분께서 그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은혜로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고소할 수 있겠습니까? 의롭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34 누가 감히 죄가 있다고 판단하겠습니까?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그분은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면서 우리를 위해
중보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