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성령충만 100서
(57)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57) 성령충만 100서 (노예가 아닌 상속자, 예수님과 같은 자녀의 신분)
죄인에서 의인으로, 종에서 주인의 아들로 신분의 변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세요.
육신의 부모를 공경하는 것처럼 영적인 아비 하나님을 섬기세요.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십시요.
평생 빚 갚으며 복음의 사람으로 사세요.
로마서 8:10-17
10 반면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은 존재이지만, 여러분의 영은 의 때문에 살아 있습니다.
11 예수님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 안에 계신 그분의 영으로써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죄의 본성을 따라
살아야 하는 죄의 본성에 빚진 사람이 아닙니다.
13 죄의 본성에 따라 산다면, 여러분은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몸의 악한 일을 죽인다면, 여러분은 살 것입니다.
14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15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다시 두려움에 이르게 하는, 노예로 만드는 영이 아니라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영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성령을 의지하여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16 성령께서는 친히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언합니다.
17 자녀라면 또한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또한 그리스도와
공동의 상속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누리시는 영광에 참여하기 위해
그분이 겪으신 고난에도 참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