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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성령충만 100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12. 11. 05:50

(56)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56) 성령충만 100서 (주여 성령의 법 안에 살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지배를 받게 하옵소서. 성령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이 늘 충만하게 임하여 주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끝까지 붙들어 주옵소서.

로마서 8:1-9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2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여러분을 해방시켰기 때문입니다.
3 율법이 죄의 본성 때문에 연약하여 할 수 없었던 것을, 하나님께서는 죄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죄 있는 사람의 모양으로 보내심으로써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 속에 거하고 있는 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리셨습니다.
4 이렇게 하여 죄의 본성에 따라 살지 아니하고, 성령에 따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율법의 의로운 요구들이 완벽히 이루어졌습니다.
5 죄의 본성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죄의 본성이 바라는 일을 생각하지만,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성령이 바라시는 일을 생각합니다.
6 죄의 본성의 지배를 받는 사람의 생각은 죽음이지만,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의 생각은 
  생명과 평강입니다.
7 죄의 본성이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습니다.
8 죄의 본성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9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여러분은 죄의 본성의 지배를 받지 않고 
  성령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