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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성령충만 100서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12. 10. 05:50

(55)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55) 성령충만 100서 (주여 내 안에 죄악의 본성이 살아나지 않도록 나를 주관하여 주옵소서)

죄인은 죄악된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 죄악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니 하는 모든 일들이 죄입니다.
그러나 나는 멈추고 나를 예수님께서 움직이시면 그 때부터는 죄악된 삶이 아니라
의로운 삶, 선한 삶, 거룩함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제는 우리 인생의 키를 주님께 넘겨 드리세요.

로마서 7:18-25

18 나는 내 안에, 다시 말해서 나의 죄악된 본성 안에 선한 것이라고는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압니다. 선을 행하려는 바람은 내게 있지만, 
  선을 행할 수는 없습니다.
19 나는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합니다.
20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행하고 있다면, 그 일을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살고 있는 죄입니다.
21 그러므로 나는 이런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선을 행하려는 마음은 나에게 있지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22 사실 나의 속 중심에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합니다.
23 그러나 나의 몸의 여러 부분들에서는 다른 법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나를 내 몸에서 작용하고 있는 죄의 법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24 나는 참으로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구원해 내겠습니까?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는 반면, 죄악된 본성으로는 죄의 법에 복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