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성령충만 100서
(54)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54) 성령충만 100서 (이제는 내 뜻대로 아닌 하나님 뜻대로 삽시다.)
죄인은 죄악된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 죄악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니 하는 모든 일들이 죄입니다.
그러나 나는 멈추고 나를 예수님께서 움직이시면 그 때부터는 죄악된 삶이 아니라
의로운 삶, 선한 삶, 거룩함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제는 우리 인생의 키를 주님께 넘겨 드리세요.
로마서 6:19-23
19 여러분의 육신이 연약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말로 예를 들어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여러분의 몸을 더러움과 불법의 종으로 드려 불법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의 몸을 의의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십시오.
20 전에 여러분이 죄의 종이었을 때는, 의의 다스림을 받지 않았습니다.
21 그 때, 여러분이 얻은 열매는 무엇입니까? 지금에 와서 부끄러워하는
그 일들의 마지막은 사망이었습니다.
22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이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 일의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23 죄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