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성령충만 100서
(51)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51) 성령충만 100서 (내가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일 뿐입니다.)
주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나를 위한 것이었음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성령충만은 내가 죄인인 것을 정확하게 인정하고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고백하면서부터 시작되어짐을 깨닫게 하옵소서.
로마서 5:1-11
1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으므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함께하는 평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또 믿음으로
우리는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의 자리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며 즐거워합니다.
3 이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을 당하더라도 즐거워합니다.
그것은 환난이 인내를 낳고,
4 또 인내는 연단된 인품을 낳고, 연단된 인품은
소망을 낳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5 이 소망은 절대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해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그리스도께서 시의 적절할 때에
경건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7 의인을 위해 죽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간혹 선한 사람을 위해 죽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있을는지는 모르겠습니다.
8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것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9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었으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구원을 받을 것은 더욱 확실합니다.
10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을 때도,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이렇게 하나님과 화목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
그분의 생명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될 것은 더욱 확실합니다.
11 이뿐만 아니라, 우리는 이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