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49) 성령충만 100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12. 4. 05:52

(49)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49) 성령충만 100서 (주여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소서 성령이여 충만케 하소서)

주여 이런 죄를 짓고 있는 나 자신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로마서 3:10-18

10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인은 한 사람도 없다.
11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12 모두가 곁길로 나가 하나같이 쓸모없게 되었다.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고, 혀로는 사람을 속인다." 
  "그들의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14 "그들의 입은 저주와 독설로 가득 찼다."
15 "그들은 사람을 죽이려고 바쁘게 움직이며,
16 그들이 가는 곳마다 멸망과 비참함이 있다.
17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다."
18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