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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성령충만 100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12. 3. 05:43

(48)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48) 성령충만 100서 (육체적 할례가 아니라 마음에 할례를 새기라)

주여 이런 죄를 짓고 있는 나 자신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로마서 2:21-29

21 그러는 여러분이 다른 사람은 가르치면서, 왜 여러분 자신은 가르치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에게는 도둑질하지 말라고 설교하면서, 여러분 자신은 왜 도둑질을 합니까?
22 간음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여러분은 왜 간음을 행합니까? 
  우상은 미워하면서, 여러분은 왜 신전에 있는 물건을 훔칩니까?
23 율법이 있다고 자랑하면서도 그 율법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까닭은 또 무엇입니까?
24 "너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들 사이에서 욕을 먹고 있다"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어쩌면 그렇게도 똑같습니까!
25 여러분이 율법을 지키면 여러분이 받은 할례는 가치 있는 것이 되지만,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여러분은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처럼 되고 맙니다.
26 반대로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이 율법이 명하는 내용들을 지키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할례를 받은 사람으로 여기지 않겠습니까?
27 할례는 받지 않았어도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할례는 받았으나 
  율법을 어기는 여러분을 오히려 율법의 파괴자라고 판단할 것입니다.
28 그러므로 겉모습만 유대인인 사람은 진정한 의미에서 유대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몸에만 행해진 할례는 진정한 의미에서 할례가 아닙니다.
29 마음으로 유대인인 사람이 진정한 의미에서 유대인입니다. 
  그리고 율법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마음에 받는 할례가 진정한 의미의 할례입니다. 
  그런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