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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성령충만 100서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12. 1. 06:34

(46)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46) 성령충만 100서 하나님만이 영원히 찬송을 받으실 분입니다. 아멘.

로마서 1:16-17

16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 복음이 유대인으로부터 시작해서 이방인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17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가 복음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의인은 믿음으로 인하여 살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듯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18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부터 나타나서, 
  불의한 행동으로 진리를 거스르는 사람들이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것과 
  불의를 치십니다.
19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셨으므로 
  사람들 속에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20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성품인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은 그가 만드신 만물을 보고서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21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고,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헛된 것을 생각했으며,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은 어둠으로 가득 찼습니다.
22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혜롭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어리석습니다.
23 또 사람들은 불멸의 하나님의 영광을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나 
  새나 짐승 또는 뱀과 같은 모양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24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죄악된 행동을 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가지각색의 더러운 죄를 지어 자기들끼리 부끄러운 짓을 행하여 
  몸을 더럽혔습니다.
25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었습니다. 
  창조주 되신 하나님보다 지음받은 피조물들을 더 예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찬송을 받으실 분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