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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성령충만 100서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11. 26. 06:54

(41)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41) 성령충만 100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 그 사랑을 회복합시다.

성경에는 하지 말라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 하지말라,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
미움, 다툼, 시기, 질투는 버려라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술취하지 말라, 방탕한 것이니
온전한 마음, 건강한 마음으로 살아가면 잘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온전한 마음, 건강한 마음으로 살아가면 
이 세상에서 낙오가 되거나 표적이 됩니다.
착한 사람을 바보로 여기고, 이용하고, 시키고, 괴롭힙니다.

리더가 되어서 사람을 이끌 때에도 약한 사람은 리더로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뭔가 카리스마 있어야 하고 몸도 좋아야 하고 목소리, 행동
모든 것들이 먼가 달라야 인정을 하고 따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낮아짐의 자리로 오셨습니다.
섬김의 리더십을 보이셨습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생명을 내던져 인류를 구원하였습니다.

구원자 예수님,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이 모든 것들의 완성은 사랑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행하는 모든 것들은 가식입니다. 외식입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함입니다.
하나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인정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세상을 바라보면
그것이 성령께서 이끄시는 삶인것입니다.
사랑을 먼저 배우십시오. 하나님을 통해 한없는 사랑 끊임없는 사랑을 경험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 분을 꼭 만나셔야 합니다. 
그래야 나도 예수님 너도 예수님 우리 모두 예수님처럼 살아갈 때
개인의 평화, 공동체의 평화, 사회, 기업의 평화, 나라와 세상의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나부터 사랑을 회복합시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