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성령충만 100서
(39)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39) 성령충만 100서
참된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한 유흥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가졌어도. 많이 배웠어도. 명예와 물질 권력을 가졌어도
늘 외로운 것이 불안한 것이 사람의 마음일텐데
주님을 만나면 기쁨을 얻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을 내가 책임져야 하는 자리에서
주님께 나의 자리와 책임 모든 것들을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생각의 삶의 사업장, 가정에 호주가 바뀌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대기업도 자녀에게 총수자리를 쉽사리 물려주지 못하고
전문 기업인을 그 자리에 앉히는것은 회사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내가 하면 실수하고 불안하고 잠이 안오는데
주님께 내어드려면 주님께서 알아서 하십니다.
내가 자리를 내어 드리는 순간 나에게는 참기쁨, 평안, 안식이 찾아오죠.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들리고 보이고 느껴집니다.
사람들도 편하게 대할 수 있고 늘 콧노래를 부르며 신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런 주님을 만나서 그런 자유를 꼭 누려보세요.
거짓말같지만 성경을 보세요. 그 안에 세상을 사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추천도서, 베스트셀러가 아닙니다.
그 말씀 자체가 하나님이시라 사람이 쓰는 책과 비교할 수 없기에
같이 두지 않는 것입니다.
그 책에 주인공되시는 주님을 꼭 만나세요.
한순간 나락으로 갈 수 있습니다.
찰나의 순간, 동전의 양면입니다.
내가 사람이 하는 것은 다 그렇습니다.
마술, 사기꾼의 손동작이나 그럴사한 말들, 다 눈속임이죠.
사람은 절대로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실수를 하고 실패를 하고 시행착오를 격지요.
스트레스로 찾아오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마음에 평안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아닌 동물들에게 관심을 더 쏟고 애지중지 하는 것도
배신하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인을 사람을 지키는 동물들의 마음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만 그 하나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나오지 않습니다.
지능이 있다는 것은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결해 나간다라는 것은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선함이나 정의, 인간성, 됨됨이, 도덕, 윤리, 사랑 이런것들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묻지마 살인, 한가족 시대, MZ세대의 사고방식, 그 이상의 비상식적인 일들,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못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가진것 없지만 순수했던 그 모습이 그립습니다.
사람은 미워하지 않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문명을 접하지 않은 나라일수록 민족일수록 행복지수가 높습니다.
최첨단의 문명속에 사는 사람들은 행복지수가 낮습니다.
반대로 되어야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북한은 예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해결됩니다.
에덴동산처럼 한 점 부끄럼없는 욕심이 없는 소유가 없는 그런 세상이
필요합니다.
이 나라 이 세상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왕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어 주시는 세상 나라 민족 단체 가정 개인
나 부터 바뀌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