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성령충만 100서
(32)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32) 성령충만 100서 성령 하나님 내 안에 강권적으로 찾아오셔서 나를 변화시켜 주옵소서.
하나님 만나주세요.
하나님 저의 삶을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자꾸 사람을 미워합니다.
자꾸 나만 생각합니다.
내가 더 많이 갖고 싶고, 내가 더 좋은 것 필요합니다.
내것 도 내것 남의 것도 내것이고 싶습니다.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픕니다.
남을 속입니다.
무조건 내 쪽으로 잘되게 이야기합니다.
내가 잘못했어도 늘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선악과 사건의 하와처럼 남편 아담에게 뱀에게 전가합니다.
결국 선택은 내가 한 것인데 말입니다.
하나님 우선순위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다.
돈 앞에 장사가 없듯이 자꾸 넘어집니다.
내 유익과 이익이 하나님의 뜻을 앞섭니다.
늘 불완전합니다.
지식도 마음도 생각도 행동도 늘 불완전합니다.
순간적인 생각들은, 마음들은 행동들은 늘 죄와 가깝습니다.
나쁜 마음, 나쁜 생각이 자꾸 들어옵니다.
자꾸 머리를 굴립니다.
늘 빠져나갈 궁리를 합니다.
책임을 지지 않을 상황들을 만들어 갑니다.
이중적이고,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상대방을 대합니다.
늘 남보다 내가 낫다고 여깁니다.
진짜 십계명을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만 섬길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너무나 많은 것들이 나를 유혹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볼 수 없습니다. 십자가도 성경책도 우상으로 섬기는 나입니다.
늘 하나님을 팔아 먹습니다.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안식일이 이제는 형식적인 예배가 되었습니다. 왜 교회에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 마음에 아직도 못을 박고 있습니다.
늘 마음속으로 살인합니다.
늘 마음속으로 수도 없이 간음합니다.
진짜로 훔치지 않았지 이미 여러가지 모습으로 상처주고 빼앗았습니다.
거짓말은 늘상 합니다.
늘 이웃의 것들을 부러워하고 탐냅니다.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성령 하나님 내 안에 강권적으로 찾아오셔서 나를 변화시켜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