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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성령충만 100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11. 16. 20:59

(31)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31) 성령충만 100서 예수님 백 믿고 나아갑시다

요즘들어 부쩍 그런 생각을 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기독교가 개독교 소리를 듣고, 물론 그 전부터 들었지만
더 심해졌다는 말입니다.
마치 죄인처럼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전도도 잘 못하고 결이 다른 이단들은 아예 대놓고 열심히 포교활동을 하는데
정작 정통 기독교는 진리를 알고 있어도 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의 기독교가 아니라 사회와 타협하고 세상과 타협하는 인간 중심의 기독교가 되었습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아무리 성경을 연구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아도
이것을 교회나 세상에 적용한다면 꼭 100퍼센트 순수한 성경말씀의 내용이 아닌
약간은 세상의 방법과 섞인 말씀과 교회의 일들이 대부분입니다.

100퍼센트가 아니니 예외적인, 돌발적인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한다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하다가는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교회에서부터 완벽하게 실현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전도를 예로 들면 바울이 사탕들고 전도지 들고 다녔습니까?

물티슈, 붕어빵, 여름에는 시원한 물, 겨울에는 따뜻한 차 들고 다녔습니까?
진리되신 예수님만 내가 정확히 마음속에 모시고 있다면
성령께서 말하시고 성령께서 이끄시는 만남을 갖게 됩니다.

아니 아직도 우리 가족 형제 친척 이웃들은 안 믿고 있는데
밖에 나가서 노방전도라니요. 앞 뒤가 맡지 않습니다.
주예수를 한 사람만 믿어도 그 가정, 가문이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대로라면
우리는 먼저 가족들을 위해서 눈물 흘리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가족을 구원하고 1년에 한 명씩만 전도해도 
금방 이 나라는 복음화 되고 세상이 다 믿게 되 예수님 오실 겁니다.
특별한 교회나 사람에게 맡기지 말고
내가 하면 됩니다. 나도 특별한 하나님의 아들, 딸들입니다.
하나님이 나와도 함께 계십니다. 믿고 당당하게 선포하십시오.
당당하게 말하십시오. 

다시 방언도 하시고 능력도 행하시고 귀신도 쫓아내고 병도 고치시고
우리 능력을 발휘하며 70명의 제자들처럼 기쁨으로 나아갑시다.

예수님 백 믿고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