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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다가온 주님의(나에게 와계신 주님을 만나보세요.)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11. 14. 07:07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나에게 와계신 주님을 만나보세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 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믿어 주세요. 하니까 뭐 선택이 본인에게 있는 것 같으세요.
그렇지 않습니다. 애걸하니까 더 들어주기 싫으시죠.
그런 마음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나보다 높은 사람에게는 굽신하고
나보다 낮은 사람에게는 막대하는
본인이 그런 상황을 당해봐 놓고는 그 심정을 잘 알텐데
참 그런 모습들이 바뀌지 않습니다.

내가 받았는 스트레스, 얼차례 이런것들 다른 사람도 다 겪어야 속 시원한 마음
그게 군기 잡는 것이지 그 사람의 값어치나 능력을 끌어 올리는 일입니까?

좋은 회사일수록 직원의 능력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복지가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전도하시는 분들 너무 눈쌀찌뿌리고 처다보지 마세요.
그런 당신들을 위해서 추우나 더우나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그러고 있는 겁니다.
자신이 편하게 살려면 편하게 살 수 있죠.

그런데 예수님 믿으면 그렇게 살수 없어요.
믿지 않는 내가족 내친지 친구 이웃 다 지옥가는데 어찌 사랑한다면 내버려 둘 수 있습니까?

전혀 일면식이 없어도 그 영혼이 예수 믿지 않으면 얼마나 안타까운데요
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예수님 믿으시라는 겁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 만으로도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고 축복인데요
그러니 그 예수님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세요.

가까운 교회로 나가 보세요. 말씀을 들어보세요. 영상으로도 들어보세요.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들어보세요.

검색창에 성경을 치면 말씀이 나옵니다. 그 성경을 한 번 읽어보세요.
귀한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성경을 읽다가 나엑 찾아오신 주님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