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다가온 주님의(거짓말이라고요. 진짜라 만나보셨나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거짓말이라고요. 진짜라 만나보셨나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 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신 것은 기적입니다.
인정하십니까?
내가 누구인데 나에게 찾아오셨을까?
무슨 꿍꿍이가 있어서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무엇인가를 빼앗아 가시기 위해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악마 귀신 따위의 목숨을 내건 계약이 아닙니다.
세상을 다 줄테니 나에게 생명을 다오.
걸어볼 만한 계약 아닙니까?
그러나 그런것들 따위에 내 생명을 내던질 우리는 그런 인생이 아닙니다.
귀하게 사랑받으며 이 땅에 태어난 것입니다.
우리는 다들 왕왕왕왕 왕자요
공공공공 공주들입니다.
우리의 신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나에게는 이런 환경, 이런 부모, 흑수저를 주셨습니까?
우리는 다 캔디 입니다.
왕자님을 만나게 될 운명입니다.
그 왕자님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괴로워도 슬퍼도 울어서는 안됩니다.
인생역전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얻는다가 아니라 영원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 누리다가 영원한 지옥에 가면 무슨 낙이 있습니까?
100년 부귀영화 누릴래요 천년 만년 영원토록 지옥불에 고통당할래요
선택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들을 천년 만년 영원토록 고통받을 운명에서
건져주시고 아들 딸 삼으셔서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초청해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다 기억상실증에 걸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는것은 하나님을 떠나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 잘 됩니다.
진짜로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거짓말이라고요. 만나보셨나요.
만나보시면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한결같은 위대한 사랑을 경험하였다면 그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어느날 찾아온 주님을 느끼는 순간이 온다면 붙잡읍시다. 꼭 예수님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