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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성령충만 100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11. 12. 17:10

(27)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27) 성령충만 100서 

가을 낙엽이 지고 추운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푸릇했던 모든 자연의 모습들도 낙엽이 지고 앙상함을 드러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듯한 봄이 찾아옵니다.

우리의 인생을 생각해 봅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서 우리내 인생이 후회하거나 돌아가거나 좌절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은데 막상 살아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다시 그 때로 돌아가면 달라질거야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자녀를 나처럼 살게 하지 않으리라
마치 두번째 인생을 준비하는 것처럼 자녀에게 투영하여
자신만의 꼭두각시 아바타로 만들지만

각자의 자아가 있고 부모와는 다른 또 다른 인격체이기에
서로의 의견이 충돌하는 시간이 찾아옵니다.

서서히 사이는 멀이지고 정이나 사랑이 아닌 의무감으로 살아갑니다.
부모는 부모로서 자녀는 자녀로서 최소한의 의무감만 갖습니다.
부모는 부모로서의 역할을 자녀는 자녀로서의 역할을
책으로서는 조언으로서는 다 할 수 없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님 소통 전문가 김창옥님 이런 분들을 통해 제시를 받고
코칭을 받아도 한계가 있습니다.

게임을 할 때 1레벨은 힘이 적습니다.
그러나 99레벨 100레벨은 힘이 강합니다.
맞아도 크게 아프지 않습니다. 때리면 바로 바로 상대방이 죽습니다.

청소년들이나 청년들 그리고 스스로를 루저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합니다.
대리만족에서 끝나면 좋은데 현실이랑 혼동합니다.
현실적인 삶을 감추고 가상의 세상에서라도 최고로 주목받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들의 
이루어질 수 없는 꿈입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꼭 만나야 할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신이십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를 다스리시길 원하십니다.

내 자아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렇게 중요한 내 자아도 스스로 지키지 못하고
이런 저런 시행착오 속에서 점점 희망과 소망을 잃어갑니다.
목적지로 가면 갈수록 나는 약하구나 하는 절망만 느끼게 됩니다.

결국에는 세상에서는 답을 찾을 수 없고 미로를 탈출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미로의 길이 보이지만 그 미로를 앞에서 바라보면
평생 나올 수 없는 그런 곳이 인생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시면 그 인생에 길이 보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시면 그 인생에 답이 보입니다.
내 어깨에 무거운 짐을 드디어 내렿놓게 됩니다.
참 기쁨과 평안 안식을 비로서 얻게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 찾아오신 주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꼭 주님을 만나세요.

그 주님과 늘 동행하며 사세요.
나와 함께 해 달라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간절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고 찾아오십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그런데 지금껏 죄인인지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이런 죄를 용서해 주시고 새롭게 해 주실 하나님
이제 저의 마음속에 오셔서 함께 해 주세요.
영원토록 나와 동행해 주세요.

진심으로 이 기도문을 따라해 보세요.
어느순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