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 성령충만 100서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11. 5. 13:09

(20)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20) 성령충만 100서 간절함이 절실함이 필요합니다.

간절함이 사라졌습니다.
우리나라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엔 
이런 저런 신들을 섬기며 무사안일을 기원했는데

하나님을 모신 우리나라는 말 그대로 빛나는 성장을 했습니다.
기도원이 한창 몰리던 시절 방언 치유 은사 기적 능력들이 나타났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권사님 한분을 기도해서 다리가 나았습니다.
그 권사님 저희 어머니께 충성하셨었죠.

이제 그런 이야기들은 추억으로 지나갑니다.
그러나 추억으로 잊혀져서는 안됩니다.
서울의 어느 큰 교회에서
인도네시아의 어떤 교회의 목사님을 초청하여
부흥회를 하였습니다.

그 교회의 소개 영상을 보여 주는데
한참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역사가 일어났던 한국교회의 모습이었습니다.
두려운 표현이지만
촛대가 옮겨졌다는 말을 하지요.

대한민국에서 중국으로 동남아시아로 촛대가 옮겨졌다는 표현이 맞았습니다.
이제는 역으로 다른 나라의 성령의 역사가 뜨겁게 일어났던 곳에서
목사님을 초청해와서 설교를 듣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목사님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을 외국분들이 기억하듯이
이제는 제 2의 제 3의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이

중국 동남아시아지역에서 초청되어져 온 것입니다.
그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다시 회복하고 싶어서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촛대는 이미 옮겨졌지만
이미 하나님의 시선은 다른 곳으로 옮겨졌지만

우리가 꺼지지 않은 불씨가 되어 다시 불태워져야 합니다.
1027 악법저를 위한 예배와 기도 모임도 그 일환이 되길 원합니다.
한번의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진짜로 강력한 방파제가 되어서 다음세대들을 악법에서 잘못된 공교육에서
살려내야 합니다.
나부터 강력한 방파제가 되어 소멸되야 합니다. 불씨는 마지막까지 불태워지고 꺼집니다.
또 어떤 곳에 불이 옮겨져 활활 탈 수 있도록 마지막 사명을 다 감당해야 합니다.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져 죽을 때 또 하나의 생명이 소생합니다.
다른 의미에서의 죽음입니다.
나는 죽어지고 내 안에 주님이 사시길 바라는 것처럼
내가 죽어지고 성령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일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오늘도 나를 드립시다.

간절함이 절실함이 필요합니다.
물질 만능주의, 하나님을 찾지 않아도 부족함이 없는 세대이지면
영적으론 병들어 죽어가는 이 나라 이 민족 이 세상을 바라보며
다시한번 간절하게 절실하게 전심으로 기도합시다.

하나님을 부르짖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