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행실을 (기독교는 이 세상에 희망이고 소망입니다)
나의 모든 행실을 (기독교는 이 세상에 희망이고 소망입니다)
나의 모든 행실을 주여 기억 마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기쁠 때나 슬플 때 나와 동행하시며 밤낮으로 인도하소서
내 모든 형편을 다 기억하시고 늘 나와 동행 하옵소서
나의 생명 주앞에 남김 없이 드리니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
나의 모든 실수를 주여 용서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주의 크신 사랑과 하늘나라 영광을 나도 전파하게 하소서
내 모든 형편을 다 기억하시고 늘 나와 동행하옵소서
나의 생명 주 앞에 남김 없이 드리니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
이 땅 위의 모든 것 마지막 날 될 때에 주여 나를 받아주소서
주의 얼굴 대할 때 귀한 상급 주시고 면류관을 쓰게하소서
내 모든 형편을 다 기억하시고 늘 나와 동행 하옵소서
나의 생명 주 앞에 남김 없이 드리니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
오늘부터 다니엘 기도회가 시작되네요.
벌써 한 해가 다 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간증자 분들이 기대가 됩니다.
바라기는 11월1일부터 21일까지만 기도회로 모여
기도하고 능력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이 이런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0월27일 악법저지를 위한 2백만 예배 모임도 마찬가지고
기독교인들의 역할이 참 중요합니다.
나만 챙기는 이기적인 모습속에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누군가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같이 한다는 것이
기독교 말고 또 어디 있겠습니까?
기독교는 예수님처럼 이 세상에 희망이고 소망입니다.
희망이고 소망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오늘하루도 살아가야겠습니다.
다들 힘냅시다.
주님 바라보면 됩니다.
주님께 다 맡기세요. 주님께서 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