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성령충만 100서
(12) 성령충만 100서 쇼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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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성령충만 100서 전체영상
https://youtu.be/9QOKZcG3vRk
(12)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12) 성령충만 100서 눈물 흘리며 기도해 주는 참된 어른이 됩시다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어른이 어른으로서 자기 자리를 지키면
자연히 자녀는 보고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신앙인이 신앙인으로서 자기 자리를 지키면
자연히 다음세대들이 보고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꼰대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하는데
꼰대 소리를 해야 어른입니다.
자녀가 싫다고 다음세대들이 싫어한다고
할 말 안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자녀를 더 죽이는 길이지요
다음세대를 망치는 길이지요
자녀들 혹은 다음세대들이 싫어하는 것은
자신은 안하면서 나에게 시킨다는 것입니다.
본인도 담배를 못 끊으면서
자녀에게 담배를 피지 말라고 하는 꼴이지요.
신앙생활은 더 시급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지 못합니다.
정치인들 중 무늬라도 기독교인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악법들을 통과시키려 한다니요.
눈먼 장님들 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 위에 더 높은 것이 있으니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것이죠.
신앙인들 조차도 하나님 말씀보다 세상법이 위에 있으니
신앙인들조차도 잘 지키지 않으니 말씀의 권위가 사라져 버린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많습니다.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100가지를 나열한다면 100번째가 하나님이겠죠.
그렇지 않다면 이럴수가 없습니다.
알면서도 안지키면 죄이지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
언행일치. 기본적인 신앙은 지키며 삽시다.
기도해놓고 걱정하고, 기도해놓고 그대로 안살면
기도는 왜 합니까?
제발 교회에 나오는 이유는 알고 교회를 다닙시다.
본인도 교회에 나오는 이유를 모르니 누구를 데리고 올 수 없지요.
무늬만 기독교인, 말만 많고 지키지 않는 기독교인 되지 마시고
말씀대로, 강단있게, 담대하게, 당당하게 살아가는 기독교인 됩시다.
기본적으로 욕은 먹지 말아야지요.
평신도도 아니면서 직분은 그렇게 따지고 일찍 된 것은 자랑하면서
못된 시어머니 노릇하지 마시고
눈물 흘리며 기도해주는 참된 신앙의 어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