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성령충만 100서
(10) 성령충만 100서 쇼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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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성령충만 100서 전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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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10) 성령충만 100서 내가 있어야 할 자리
우리는 살다보면 자연스러울 때가 있는 반면 부 자연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내가 항상 살아가는 루틴, 패턴이 있는데 그렇지 않은 곳에 가면 불편해집니다.
심한 경우에는 잠자리만 바뀌어도 물만 바뀌어도 탈이생깁니다.
요새 이석증이 많아져서 관심들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그냥 어지러움증으로만 알았는데
그 증상이 원인과 이유가 있었습니다.
물고기는 물 속에 살아야 살 수 있습니다.
나무는 땅 속에 뿌리를 깊이 내려야 건강한 나무가 되지요.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완벽했던 장소는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지금은 찾을 수가 없지요. 파괴되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패턴은 원래 고향 에덴이 아니라 세상 속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고향을 떠나면 고향 생각이 납니다.
군대에 가면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타향에 가면 고국이 그립습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먹는 것, 늘상 보아왔던 곳, 가족, 늘 만나던 사람
가장이라는 이유로, 여러가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무게를 짊어졌기에, 수고하고 땀흘려야 먹고 살 수 있기에
늘 상 익숙했던 곳에서 떠난 것입니다.
책임은 나에게 있습니다. 죄의 댓가이기도 합니다.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에덴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고국, 고향으로 본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결국 그래야 삽니다.
결국 그 곳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살아서 갈 것인가 죽어서 갈 것인가의 차이입니다.
살아 있을 때 깨닫고 주님을 만나 천국을 소망하며 살것인가
죽고 나서야 후회하는 그런 곳으로 갈 것인가
살아 있을 때 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결정권이 있을 때 살아있을 때 주님을 만나십시요.
주님만이 나의 고향, 나의 본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