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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성령충만 100서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10. 25. 06:52

(9) 성령충만 100서 쇼츠영상
https://youtube.com/shorts/8NMFIpl5m6Y

(9) 성령충만 100서 전체영상
https://youtu.be/qjnD6sSyPL8

 

(9)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9) 성령충만 100서 믿는 우리가 먼저 변화됩시다.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은 스스로 낮은 자의 자리로 오셨습니다.
보는 사람의 입장차이는 있겠지만
부유한 자리에서 태어나셨다면 부유하지 못한 자들이 예수님을 따를 수가 없었겠죠.

물론 낮은 자의 자리로 오셔서
부유한 자들 종교 지도자들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상관없이 관계를 가지셨으나
특별히 부유한 자들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싫어했습니다.

심지어는 예수님을 왕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은
헤롯에 의해 예수님이 어린시절 죽을 뻔한 사실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백마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셔야 할 분이셨는데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엄청난 기대를 받고 가셨던 주님은
처참하게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기독교의 타락도 가난한 자리에서 벗어나는 순간 이루어졌습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 또한 성경에서 벗어난 삶을 살았던 종교지도자들을 향한
한 사람의 외침이었습니다.

청교도의 시작도 영국, 유럽의 기독교의 타락으로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신대륙을 찾아 떠난 자들로 미국이란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다시 초심의 자리로,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때의 자리로
뜨겁게 기도하며 간절하게 하나님께 구하였던 그 시점으로
은혜를 경험하고 기적과 체험을 경험하였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세상을 향해 잘못되었다 강력하게 외쳤던 그 순간으로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기독교의 소신을 지켰던 영적인 선조들

선교사님의 순교의 피로 복음화 되었던 이 나라에
1907년도 성령의 뜨거움 바람이
빌리그레함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영적 각성을 경험하였던 그 순간을
그 자리를 되찾아야 합니다.

반 기독교 세력 앞에, 이단 앞에 힘 없이 무너져 내리는 그런 나약함이 아니라
참 진리, 참 복음, 예수님이 함께 계심에도 늘 불의와 타협하고
내 이익과 유익만을 챙기려는 자리에서

믿지 않는 내 가족, 친지,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하여
마지막날 그 책임이 다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의 성공을 향해 기도하며 달려갔던 나의 모습을 후회해도 소용없는 자리에 서서
슬피 울며 이를 갈지 않도록

오늘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말씀 속에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야 할 방법을 묻고 또 물어서
성령충만한 하루, 성령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 한치의 오차도 없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로봇이 아니면 그렇게 살아갈 수 없지요.
그러니 성령 하나님께 강력한 붙들림을 받으며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하루를 살아봅시다. 오늘 하루가 그런 완벽한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기도하며 그런 하루 하루를 만들어 나아갑시다.
믿는 우리가 먼저 변화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