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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를 처음 만났을 때(만남의축복)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7. 3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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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ybk2tkZbvdM
https://youtu.be/FBk-bDy599w 김천북부교회소개영상
https://youtube.com/shorts/DafaijAFhfw 박옥수 구원파 이단 쇼츠 경계영상
https://youtu.be/s8d-kZM_QLE 박옥수 구원파 이단 경계영상

내가 주를 처음 만났을 때(만남의축복)

1.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 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처음 주를 만난 날

2.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 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 웠었네
   그러나 죄악이 나를 삼키고 내 영혼 갈 길을 잃었네

3. 내가 이제 주를 만남으로 죽음의 길 벗어나려네
   변찮는 은혜와 사랑 베푸신 그 분 만이 나의 구세주
   주 예수 따라 항상 살리로다 십자가 지고 따라 가리라
   할렐루야 주를 만난 이 기쁨 영광의 찬송을 돌리리 

세상에서도 이야기 하기를 자신의 속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한 사람만 있어도 세상을 참 잘 살았다고 말합니다.

좋은 스승, 멘토 혹은 멘티
자신과 생각이 같은 배우자, 동료, 공동체가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축복입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12명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하는 관계의 상황이라기 보다는
주님께서 쓰시기 위해 세우신 제자들이었습니다.

도마와같이 의심의 눈길로 주님의 부활을 이야기한 제자도 있고
가룟유다와같이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 잘못된 선택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의 잘못을 고백한
제자도 있긴 하지만 만남은 이처럼 중요합니다

늘 똑같은 결론이지만, 참 길되신 주님을 만나야 인생이 풀립니다.
인생 뿐만 아니라 구원과 영생의 축복도 보너스로 주어집니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그 순간을 잊지 못해요.
라는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ETAD7i52xO4
https://youtube.com/shorts/fi3wx76KVus
https://youtube.com/shorts/UkAA1Cz01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