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잠시 머물 이세상 헛된 것들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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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잠시 머물 이세상 헛된 것들 뿐이니)

큰 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사랑하는가
큰 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 만날 수 없어
근심 걱정 많은 자는 찬양할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세상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 찬양하는 마음 금보다 더 귀하다

계속 보게 되는 가사입니다.
세상을 향해 갈 수록 하나님과는 멀어집니다.
롯의 아내는 이런 결정을 하였지요.

도시가 불 심판을 받아 사라지는데
그 도시에서의 삶이 아쉬워서인지
뒤 돌아보지 말라고 하였으나
뒤 돌아봅니다. 결국 죽습니다.

잠시 머물 이 세상 헛된 것들 뿐입니다.
절에서 유명한 스님이 무소유하면 와 하는데
교회에서 잠시 머물 이 세상 헛된 것들 뿐이니 하면
저 목사 이상하네. 이럽니다.

목사들 회개해야 합니다.
가진것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아니겠습니다.
주님만 바라봅시다.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합시다.
잠시 머물 이세상 헛된 것들 뿐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k6gQ-POLI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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