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 해 보자(일주일 예수님바라보며 살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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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해 보자
(일주일 예수님바라보며 살기 할 수 있습니다.)

작심삼일, 남자가 칼을 들었으면 무라도 자른다.
복음이 값없이 우리에게 온 것 자체가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됩니다.
이 복음이 다시말해 구원받아 천국가는 이 복음이, 이 진리가
너무 쉽게 접하는 기쁜 소식이라는 것이죠.

우리나라는 특히 공짜라면 뭐 양잿물도 먹는다고 하는데
싼 음식이나 물건은 뭔가 의심을 하는데
비싼 음식이나 물건은 의심없이 먹고 삽니다.

복음이 그렇게 비싸야 살 수 있고 구원받고 천국을 가기 위해
일생을 공들여 벌어야 한다면 그렇게 안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어느 누구나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값없이 거져 주셨습니다.

그 한없는 배려의 기회를 우리는 놓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루를 살 때에도 늘 예수님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생각과 마음, 감정과 의지를 빼앗기지 않고
말씀의 중심안에 설 수 있습니다.

그래야 할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일주일 예수님 바라보며 살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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