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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으라(좋은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압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5. 9. 06:09

https://youtube.com/shorts/gQ8-0kO0N9k

성령을 받으라
(좋은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압니다.)

예수님을 품은 사람은 예수님의 향기가 나야 맞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은 사람은 
순교에 이르기까지 예수만 외쳤고 전했습니다.

어차피 한 번 살고 죽는 인생.
호랑이 처럼 가죽이나 이름을 남기는 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죽은 사람은 말이 없습니다.
죽은 사람은 기억속에서 사라질 뿐입니다.

내가 죽고 나면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야 할까요?
물론 나의 업적을 기억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았는가가 살아 남은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삶의 원동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도 제자를 남기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을 원하셨고
그러한 삶을 살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삶을 살고 있듯이
우리도 좋은 열매를 맺고, 그 열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사람으로 살아가길 원하는 것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만 남아야 합니다. 그러하기에 성령충만하여야 합니다.
성령을 사모하고 받읍시다.

https://youtube.com/shorts/op-q4pt1T_0
https://youtube.com/shorts/E-cqHMNXV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