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다들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다메섹을 경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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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다들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다메섹을 경험해야 합니다.)

스데반 집사님의 순교의 현장에
사울이 있었습니다. 
사울은 스데반의 순교에 당연하다 여겼습니다.

그러다가 다메섹을 지나다 예수님을 만납니다.
예수님이 찾아오셨지요.
강력한 빛 가운데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요.
누구십니까?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이 때부터 사울은 바울의 삶을 살았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큰 자의 자리에서 작은 자의 삶을 삽니다.
자신의 가문, 학식, 자랑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예수의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모두가 바울의 삶을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핍박자 사울에서, 복음 전도자 바울로 바뀌었습니다.

바울의 삶을 살아간 후에는 사울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직 한 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순교의 자리에까지 나아갔습니다.

우리 모두 다메섹의 예수님을 만나길 기도합시다.
그리고 강권적으로 바울과 같은 오직예수의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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