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내 것인줄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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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내 것인줄 알았지요.

우리가 자연스럽게 숨 쉬며 살지만,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 때가 많습니다.

매연, 담배냄새, 유독가스
얼마나 독하고 얼굴 찌뿌리게 합니까.
그럴 때 공기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깊게 숨을 들여 마시고 잠수를 하여도
1분을 넘기지 못하고 다시 올라옵니다.

물을 누가 사먹나 했는데
우리는 지금 정수기도 못 믿어
물을 사먹고 있습니다.

공기도 점점 그렇게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당연한 것인줄 알았지만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덕분임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당연하게 여기지만
어느 순간 당연하지 않게 느껴지고
그 당연함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그 당연함이 은혜임을 느끼게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com/shorts/DDlh7-r_Vts
https://youtube.com/shorts/JD-9mkm3B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