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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사람을 죽여 살과 피를 먹었던 종교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3. 22. 11:24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종교적, 역사적 사건과
 무관할 수 있습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몰래 사람을 죽여 살과 피를 먹었던 종교

지금도, 교회에 들어오는 문을 
열기란 참 힘듭니다.

흡혈귀, 마녀사냥 등등
이러한 생각들을 믿고, 
따르던 시절을 떠올리며, 
한마디로 무지하던 시절,

성찬식이란 이름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며 
떡과 포도주를 먹는 예배의 방법이 
있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데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해 죽으시기 전
제자들을 모아서 떡과 포도주를 나누어주며
이것이 내 살이다, 이것이 내 피다.
말씀하시며, 예수님이 이제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되니, 육체적으로는 너희와 함께
할 수 없지만, 이제 너희 마음속에 내가 함께
한다.(성령을 기다리라는 약속)

이 사건을 교회 안에서만 
몰래 행하던 종교예식으로
쉬쉬하며 밤중에 왜곡되게 진행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마치 지금의 이단들처럼)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몰래 사람을 죽여 살과 피를 먹었다라고 잘못된
소문이 전해지던 때도 있었답니다.

이와같은,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으로 오해된 
하나님의 종교, 
잘못듣고, 잘못알던 것을 바로알기 원하신다면
가까운 교회로 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