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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나이로 하늘나라에 가신어느 사모님의 유언.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3. 18. 11:54

85세 나이로 하늘나라에 가신
어느 사모님의 유언. 

85세의 나이로 이기풍 목사의 뒤를 밟아
하늘나라로 간 윤함애 사모님의 유언.

세상과 짝하지 마라.
5분 이상 예수님을 잊지 말라.
열심히 교회봉사 하라.

상대방이 네 인격을 
어떠한 방법으로
무자비하게 짓밟고
멸시를 하더라도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끝까지 참아라.

네가 세상을 떠난 후에 심판대에서
예수님께서 판가름을 해 주실 것이다.

신자의 무기는 감사와 인내와
사랑과 겸손이다.

감사는 축복을 열고 닫는 자물쇠이기 때문이다.

이기풍 목사 그리고 윤함애 사모 
두 분의 삶과 신앙은
한국 교회 개척 역사에 길이 남을
소중한 유산입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가까운 교회로 가보세요.

출처 : https://youtu.be/tTMzXAc2tgI?si=CS8_8jTOvrHJjPfF